커피로 달리는 열차인 김망상이니까 긴 서론 없이 곧장 본론부터 들어가야지 :D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지니오 S 터치는 2kg 무게와 0.8L 물통, 11x27x27의 슬림&아담한 사이즈라서 공간 제약 없이 비치해둘 수 있다는 게 아주 마음에 들었다. 개인적으로는 별도의 설명서가 필요 없이 물 온도부터 물의 양까지 터치 스크린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는 부분도 굉장한 장점으로 다가왔음.
이 바쁜 시대에 누가 설명서를 하나하나 정독하고, 정독한 설명서를 얼마나 오래 기억하겠냐고. 전원 넣는 순간에 손으로 톡톡 두드려서 설정하고 추출할 수 있는 구조라는 데에 크게 별표해두시길 :D 냉온, 저온, 중온, 고온의 4단계 온도조절 가능!
예열까지 30초! 카푸치노는 1분만에 추출할 수 있어서 정말 빠르게 한 잔을 완성할 수 있다.
덧붙이자면 냉온은 얼음장같이 차가운 냉수가 아니라 커피를 추출할 수 있을 정도의 온도에서 상대적으로 서늘한 정도를 뜻함ㅎㅎ 그렇기에 고온 추출 직후에 냉온으로 추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