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아ㅠㅠ 이래뵈도 날씨요정이었건만. 웬만해서는 내리던 비도 밤새 긋고 새파란 하늘 & 흰 구름의 완벽한 컨디션으로 여행하곤 하는데ㅠㅠ 올해 제주여행처럼 이렇게 한 번씩 된통 비 내리는 날이 찾아와 날 슬프게 함ㅠㅠ 문제는 그냥 비 내려 축축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름의 높은 기온 + 비 와서 한껏 높아진 습도로 모공이 전체공개된다는 것.
세월의 흐름에 따라 완벽하게 건성 + 민감성 피부로 자리잡은 김망상의 모공도 이렇게 개방적인 형태가 되는데ㅠㅠ 중지성이나 지성 피부인 경우엔 기온이 26도 위로 올라가는 순간부터 모공프라이머를 필수템으로 장착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듯. 오늘은..........